없는 것부터 분명히
학생의 성격이나 학습 성향을 검사로 진단해 유형을 매기는 기능은 없습니다. 그 유형을 근거로 그룹을 자동 편성하거나, 개인별 주간 플래너를 자동 생성해 주는 기능도 없습니다.
이런 기능을 기대하고 검토 중이시라면 지금 단계에서는 맞지 않는다고 미리 말씀드리는 편이 낫겠습니다.
대신 편성의 재료가 모입니다
반을 나눌 때 실제로 필요한 것은 성향 유형보다 '누가 어느 단원에서 막히는가'입니다. 학생별로 어느 단원 문항을 반복해서 틀리는지, 테스트 점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클리닉에 얼마나 나오는지가 기록으로 남습니다.
같은 점수대라도 막히는 단원이 다르면 다른 반이 맞고, 점수가 달라도 같은 개념에서 무너지면 함께 묶는 편이 낫습니다. 이 판단에 필요한 근거를 학생마다 흩어진 자료를 뒤지지 않고 한 화면에서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기능의 범위입니다.
판단은 강사가 합니다
데이터가 제안하는 편성안을 그대로 확정하는 흐름이 아니라, 강사가 데이터를 보고 직접 묶는 흐름입니다. 학생의 사정이나 반 분위기처럼 기록에 남지 않는 요소가 편성에서 크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미성년자 데이터는 최소 수집·동의 원칙을 따르며, 기록은 학생을 규정하는 라벨이 아니라 지도 참고 자료로 다룹니다.
